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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부부라면 자존심 말고 진심을 택해야 이혼을 면한다.
포스팅에 앞서서 몇 가지 용어를 정의한다.
자존심:
무조건 남보다 자신을 더 소중히 하는 마음
진심:
역지사지의 다른 표현
자존감:
타인과 더불어 살 줄 아는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
사랑:
대상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
보통 40~50대의 중년이 되면 죽도록 힘든 고정관념이 있다.
바로 "내가 판단하고 내가 정한 생각은 무조건 옳다"라는 것인데 바로 '꼰대'를 판단하는 기준도 된다.
세상이 내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은 혼자일 때만 그렇게 하는 것이지, 타인과의 관계에 있어서 그렇게 하면
함께 불행해 지는 비법이다.
그래서 배우자와 대화할 때의 기본은 진심은 역지사지이기에 상대를 이기려는 자존심은 내려놓고 진심으로
대화해야 이혼을 면한다.
만일 중년 이전에 상처를 받았다면 스스로 상처 받은 악마가 아니라 상처 받은 치유자가 되기를 바란다.
그러면 재미지고 의미있는 부부 인연은 지금부터더라.
https://www.youtube.com/watch?v=2mut5Odz6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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