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까지는 이재명은 멀리하고 추경호 대표를 가까이 하자.

11월까지는 이재명은 멀리하고 추경호 대표를 가까이 하자.

한동훈 대표가 대통령과의 면담에 성과가 없자 김건희 특검을 특별감찰관 임명으로 돌파하려고 한다.

추경호 원내 대표는 특별 감찰관 임명은 원내 일이라고 한 대표 의견에 선을 그었다.

역시나 얍삽한 이재명은 약한 고리를 잡았기에 이때다 싶어서 한대표와 회담을 하려고 열성을 다한다.

한 대표는 김건희 여사 문제 해법을 위해서 11월까지는 이재명을 멀리하고 추경호 의원과 최선을 닫해

협치를 해야한다.

작금의 보수 정치 핵심 키는 추경호 원내 대표가 가지고 있다.

상상해보자.

대통령이 추 대표에게 전화를 해서 오라고 했는데 "한동훈과 함께 가겠다"라고 말하면 말이다.

지금 보수를 부활시키려면 한 대표는 이재명은 1심 선고가 다 끝난 후 만나고 추경호 대표와 원팀이 되도록 잦은

만남을 가져야 한다.

김건희 여사 문제 해법을 포함해서 추경호 원내 대표와 한동훈이 협치하는 파트너만 되면 보수의 새로운 희망이 될 거다.

https://youtu.be/d9bc49agtJM?si=hEsrkDYJ8Pn8Re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