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맑은 눈과 함께 들려줬던 김창옥 교수님 명언들
교수님이 강의할 때 보면 슬픈 눈, 맑은 눈, 다정한 눈 이런 말들이 생각이 난다.
그래서 그런지 김창옥 교수님이 따듯한 눈으로 사람을들 바라보면서 말할때 참으로 듣기가 좋은
소리들이 나온다.
교수님이 그랬다. 목소리가 영혼의 울림이라고 말이다.
아무튼 오늘은 교수님들이 남겼던 주옥같은 말들을 한 번 모아봤다.
말씀대로 마음이 힘들면 몸뚱이를 많이 움직이라고 했듯이 늘 운동과 건강으로 인생을 즐기면서 오래 오래
강연하길 소원합니다.
진짜 언어는 그 사람의 수준이다.
'경험을 공유합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뇌졸중, 뇌출혈 발생 시 했던 순서들 (경험담 공유) (2) | 2024.11.03 |
---|---|
당신의 운명을 바꾸려면.. (3) | 2024.10.31 |
당뇨약 치료 경험을 공유, 메트포르민, SGLT2억제재, 티아졸리딘디온 등 (1) | 2024.10.30 |
김태리의 '정년이'보는 낙에 좋습니다. (2) | 2024.10.27 |
50대 넘어서 인간 관계를 다 끊은 이유는? (2) | 2024.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