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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을 공유합니다.

맑은 눈과 함께 들려줬던 김창옥 교수님 명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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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눈과 함께 들려줬던 김창옥 교수님 명언들

교수님이 강의할 때 보면 슬픈 눈, 맑은 눈, 다정한 눈 이런 말들이 생각이 난다.

그래서 그런지 김창옥 교수님이 따듯한 눈으로 사람을들 바라보면서 말할때 참으로 듣기가 좋은

소리들이 나온다.

교수님이 그랬다. 목소리가 영혼의 울림이라고 말이다.

아무튼 오늘은 교수님들이 남겼던 주옥같은 말들을 한 번 모아봤다.

말씀대로 마음이 힘들면 몸뚱이를 많이 움직이라고 했듯이 늘 운동과 건강으로 인생을 즐기면서 오래 오래

강연하길 소원합니다.

 

 

 

진짜 언어는 그 사람의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