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총을 쏴서라도 끌어내라"라는 기사를 보고서 "총을 쏴서라도 끌어내라"라는 기사를 보고서윤석열이 계엄령 선포 시 이진우 수도방위사 사령관에게 전화를 걸어 "아직도 못 들어갔느야"며 본회의장으로가서 4명이 1명씩 들쳐업고 나오라고 해"라고 지시했다고 검찰은 밝혔다.이후 윤석열의 지시는 더 과격해졌다고 한다.윤석열은 이 사령관에게 "아직도 못 갔냐, 뭐하고 있냐, 문 부수고 들어가서 끌어내라"고 말한 뒤, 급기야 "총을 쏴서라도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끌어내라"고 지시했다고 검찰은 파악했다.아니. 이것이 2024년 12월 현재 대한민국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인가?보수 논객 누군가가 말하길"군대를 갔다오지도 않은 사람이 어떻게 비상 계엄령을 내리는가?", "비상계엄령을 목숨도 책임도 질 각오 없이 했는가?"라고 했던데 "진짜 총도 쏠 줄도 모를터인데 윤석열.. 더보기 서서히 주식을 끊는 방법은 서서히 주식을 끊는 방법은아마 많은 사람들이 코인과 주식으로 일확천금을 노릴 거다.물론 나도 젊은 시절 그랬는데 당시에는 코인이 없었기에 급등주를 참으로 좋아했다.어찌보면 주식의 주자도 모르는 아내를 만나서 그나마 다행이다.결론적으로 주식과 코인은 하루에도 오르는 등락폭이 커서 딱 그만큼 사람의 인생이 천당과 지옥을 오르고 내리니 인생이 피폐해지더라.그런데 이런 주식도 중독과 같아서 한번 발을 들이면 나오기가 힘들다는 거다.그래서 어쩔 수 없이 발을 빼려면 서서히 나와야 하더라.개인적인 경험으로 주식 시장에서 나왔던 경험은 금액을 줄이면서 국내 코스피, 코스닥을 추종하는 ETF를 하면서빠져나왔다.일단 이런 ETF는 상폐 걱정이 없으니 마음이 편했고 변동성이 큰 급등주보다는 훨씬 작으니 주식을 하면서 서서.. 더보기 주지훈, 김혜수, 윤여정 명언 모음 주지훈, 김혜수, 윤여정 명언 모음나랑 같은 나이인 김혜수 씨의 연기의 삶이 나는 좋더라.그리고 어른 윤여정 씨의 연기도 좋고 말이다.살아보고 겪어보니 누군가 열심히 살아가는 흔적으로 녹여낸 언어는 분명 감동이 있기에 그들이말했던 명언을 영상으로 만들었다. 말은 그 사람이 살아온 인생이고 살아갈 미래더라.그래서 내가 주로 사용하는 평상 시의 문장과 단어들이 나를 만들어가는 거더라.아무쪼록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단어로 우리들을 채워가길 바란다. 더보기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권영세라던데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권영세라던데국민의힘 원내 대표 권성동에 이어서 비대위원장은 권영세가 됐다고 한다.그냥 국민의힘은 끝까지 정신 못차리는 내란 옹호당인가 보다.이번 기회에 탄핵에 반대한 85명이 과거와 다르게 다음 총선에서 꼭 다 떨어지길 바란다.그래야 국민 무서운지 알 거다.나는 이번 기회에 진정한 보수가 옥석 가리기에 들어갈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본다.비상계엄령 선포 시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계엄 해제 투표에 참여한 18명이 진정한 보수라고생각한다.국힘 대부분의 의원들이 비상계엄령은 잘못된 것이라고 말하면서 투표에 참여하지 않았는데 이들의 잘못을우리가 절대로 잊으면 안 된다. 그들은 지금도 과거와 같이 탄핵에 반대하면 다시 뽑아줄 거라는 생각만 할 거다.그들은 국민의힘이 아니라 사리 사욕의 .. 더보기 탄핵 윤석열 공직선거법 위반 이재명의 공통점은 탄핵 윤석열 공직선거법 위반 이재명의 공통점은윤석열과 이재명은 많은 공통점이 있다.하나윤석열은 탄핵을 피하기 위해서 정치를 하고 이재명은 사법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서 정치를 한다.둘 다 국민을 섬기는 게 아니라 자신의 위기를 모면하려고 정치를 한다.둘윤석열과 이재명은 둘 다 탄핵과 사업 리스크를 피해야 하니 측근들을 방패막이로 적극 활용한다.최근 비상 계엄령 사태에서 보면 김용현, 여인영 등 윤석열 측근은 몽땅 감옥가더라.민주당은 이재명 호위 무사들로 주변이 꽉 차있고 윤석열과 내각, 여당 의원, 대통령실이 수직적 의리로 뭉쳐있다.셋윤석열과 이재명 둘 다 아내의 사법리스크가 존재한다.물론 김건희가 훨씬 크다. 넷둘 다 법조인 출신이다.이재명은 변호사 윤석열은 검사 출신인데 직업적으로 전자는 고객 후자는 .. 더보기 진영 논리보다 민주주의 작동 원리가 더 우선 되기를 진영 논리보다 민주주의 작동 원리가 더 우선 되기를이번에 비상계엄령이 위헌, 위법이고 내란이라고 생각하는 나는 아들이 군대에 있기에 더욱더 광분한다.행여나 이번 사태로 인하여 현장에 참여했던 초급 간부들이나 병사들에게 어떠한 불이익도 돌아가지 않기를간절히 바란다.더욱이 내년도 초급간부 복지 예산을 민주당이나 국힘에서 함께 힘을 합쳐서 그들이 일한 만큼 대우하기도 소망한다.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만일 "이번 비상계엄령 선포를 윤석열이 아니라 이재명이 했으면 어떠했을까?"라는상상을 나는 최근 자주해 본다.무도한 윤석열보다 더 치밀하고 큰 세력으로 똘똘뭉친 이재명과 추종자들이 게엄령을 선포했다면 아마'게엄 해제'가 불가했을 거다.물론 이재명과 민주당은 절대로 그럴 리 없다고 항변하겠지만 지금의 국힘도 과연 예상.. 더보기 "윤 계엄에 국민의힘 탈당 러시"라는 기사를 읽고서 "윤 게엄에 국민의힘 탈당 러시"라는 기사를 읽고서이제 국민의힘에서 변화의 물결이 제대로 일어나길 바란다.과거 그들이 탄핵에 반대하는 의리로 뭉친다면 다시 뽑히는 그런 일이 없어지는 걸 소망한다.정치는 국민에 대한 도리로 하는 거지, 우두머리에 대한 의리로 하는 게 아니다.물론 우두머리에 대한 의리도 텃밭에서 당선되기 위한 꼼수 명분인 거 다 안다.12.3 비상계엄 사태 후 "국민의힘 하루 평균 탈당자 수가 6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한다."주요 당직자와 국민의힘 소속 선출직 공직자의 탈당도 이어지고 있다"라고 전한다.또한 대구 주호영 의원 지역구에서는 현숙막이 붙었다고 한다. "윤석열, 주호영을 찍어서 쪽 팔린다"라는 문구다.권성동 의원 지역구인 강릉에서도 일부 시민들이 "원내 대표 사퇴와 .. 더보기 조국 구치소 수감의 변을 보고서 조국 구치소 수감의 변을 보고서조국 씨가 구치소에 들어가면서 하는 말이 참으로 가관이다.그는 이렇게 말했다."사실 법원의 판단과 법리 적용에 동의를 못하지만 대부분의 선고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국법을 준수하는 국민으로서의무를 다하기 위해 이곳에 왔다"고 인사를 건냈다.아니, 사문서 위조 및 행사, 업무방해,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형의로 대법원 최종 판결에서 징역 2년과 600만 원의 추징 명령을 받았으면 자신의 죄를 무엇보다 사죄하면서 가야하는 것 아닌가?김경수, 조국, 안희정, 최강욱 이런 자들은 항상 죄를 지어놓고 무슨 말이 그리도 궤변인지 모르겠다.과거 김경수가 했던 말 "진실을 아무리 멀리 던져도 되돌아온다"라는 말에 경악했는데 이들의 논리는 항상 "과도한 수사로 자기들만 탈탈 턴다"라는 논리다.그냥.. 더보기 이전 1 ··· 6 7 8 9 10 11 12 ··· 99 다음